오기택 노래 (링크) - 고향 무정 / 등대지기 / 마도로스 박 / 비내리는 판문점 / 영등포의 밤 / 우중의 여인 / 충청도 아줌마 / 노래모음 연속듣기
노래 듣기 / 1975년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1232 ★ 태진TJ 1185 ]
오기택 가수
- 출생..1939년 4월 2일, 전라남도 해남
- 데뷔..1963년 노래 '영등포의 밤'
오기택 우중의 여인 가사
작사/반야월 작곡/박시춘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0 댓글
즐거운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