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설 노래 (링크) - 번지 없는 주막 / 나그네 설움 / 대지의 항구 / 고향설
노래 듣기 / 1940년
주현미 - 동영상 감상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405 ]
백년설 (이창민) 가수, 작사가
- 출생-사망..1914년, 경상북도 성주 - 1980년 12월 6일
- 데뷔..1938년 유랑극단
백년설 번지 없는 주막 가사
작사/추미림 작곡/이재호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자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이밤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새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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