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난아 노래 (링크) - 찔레 꽃 / 낭랑 18세 / 아리랑 낭낭 / 직녀성
노래 듣기 / 1949년
주현미의 낭랑18세 감상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225 ★ 태진TJ 262 ]
백난아 (오금숙) 가수
- 출생, 사망..1925년 1월 16일, 제주도 / 1992년
- 데뷔..1940년 노래 '오동동 극단'
- 수상..1940년 전국가요 콩쿠르 2위
백난아 낭랑 18세 가사
작사/유호 작곡/박시춘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 풍년 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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