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송남 노래 (링크) - 덕수궁 돌담길 / 바보 처럼 울었다
노래 듣기 / 1967년
방송 동영상 감상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1178 ★ 태진TJ 1136 ]
진송남 가수
- 출생..1943년 10월 11일, 일본
- 데뷔..1962년 부산 MBC 전속 가수
- 경력..1994~1996 대한불자가수회 회장
진송남 바보처럼 울었다 가사
작사/작곡 - 한산도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 간주중 *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 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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