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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키즈 - 발자국 노래듣기 / 가사 / 노래방

먼데이키즈 노래 (링크) - 가을 안부 / 그대여 / 남자야 / 녹슨 가슴 / 발자국 / 이런 남자 / 하기 싫은 말 / 흉터 / 흩어져 / Bye Bye Bye /


노래 듣기 / 2008년


노래방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46262 ★ 태진TJ 19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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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수


먼데이키즈 발자국 가사

작사/한상원.이지은     작곡/한상원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토라져버린 맘을 돌려 너를 보다

또 다시 고갤 돌려 너를 보다

이렇게 너를 몇 번이나 보다

끝내도 또 끝내도 내 발이 내 마음이 그댈 찾아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아니라고 잊었다고 아픔을 참고 보내도

그리운 맘에 발길이 돌아서도 못가고

애타게 그 이름을 불러도 모르잖아


한 사람은 외로워 두 사람으로 영원히 함께 하자고

손가락이 했던 그 약속도 여전히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글자를 내뱉고 두 글자에 난 사랑을 말하네

너를 두고 너를 두고 내가 간다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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