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 노래 (링크) - 먼데서 오신 손님 / 동창생 / 바다가 육지라면 / 서귀포를 아시나요 / 서산 갯마을 / 진부령 아가씨 / 울지마라 가야금아 / 노래모음 연속듣기
노래 듣기 / 1970년
방송 동영상 감상
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378 ★ 태진TJ 221 ]
조미미 (조미자) 가수
- 출생-사망..1947년 1월 17일, 전라남도 영광 - 2012년 9월 9일
- 데뷔..1965년 노래 '떠나온 목포항'
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 가사
작사/정귀문 작곡/이인권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목이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어디론지 가련마는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0 댓글
즐거운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