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자 노래 (링크) - 처녀 농군 / 초가삼간 / 옹달샘 / 노래모음 연속듣기
노래 듣기 / 1968년
[ 곡번호 ▶ 금영KY x ★ 태진TJ 4835 ]
최정자 가수
- 출생-사망..1944년 - 1987년
- 데뷔..1960년 "월남에서 보내 주신 오빠의 편지"
최정자 옹달샘 가사
작사/작곡 - 황우루
옹달샘 흐르는 물에 버들잎 훑어넣고
옷고름을 입에 물면 님의 품이 그리워
치맛자락 잘잘 끌며 남몰래 와서
무뚝뚝한 그 사람에게 내 마음 전할 때
옹달샘 맑은 물에 비는 내 사랑
향나무 그늘아래 옹달샘 흐르면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 님의 품이 그리워
열아홉 남모르게 부푼 이 가슴
부끄러워 얼굴을 살짝 붉혀보지만
옹달샘 맑은 물에 비는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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