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당 노래 (링크) - 정 하나 준 것이 / 껄껄껄 / 태종대의 밤 / 여자는 모르지 / 다시 한번
노래 듣기 / 2005년
방송 동영상 감상
영상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6672 태진TJ 9273 ]
현당 (선형선) 가수
- 출생..1953. 06. 03, 전라남도 장흥
- 소속사..SUN엔터테인먼트
- 데뷔..1989년 다시 한번
- 수상..2006년 서울시장상
현당 정 하나 준 것이 가사
작사/작곡 - 조운파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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