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노래 (링크) - 가지마오』 갈무리』 강촌에 살고 싶네』고장난 벽시계』고향역』 공』 꽃은 결코 한...』 낙엽이 가는 길』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의 인생』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내 청춘』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두 줄기 눈물』 머나먼 고향』 모래시계』 모르고』 붉은 입술』 사나이 눈물』 사내』 사랑』 세월 베고 길게...』 애정이 꽃피던 시절』 연정』 영영』 오지 않는 님』 울지도 못합니다』 인생길 나그네길』 잊을수가 있을까』 자네』 잡초』 찻집의 고독』 청춘을 돌려 다오』 추억의 대관령』 테스형』 평양 아줌마』 홍시』 흰구름 가는 길』 노래모음 연속듣기』 메들리
노래 듣기 / 2005년
신미래의 "홍시(울 엄마)" 동영상 감상
영상 악보 / 노래방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69605 ★ 태진TJ 15263 ]
나훈아 (최홍기) 가수
- 출생..1947년 2월 11일
- 학력..서라벌예술고등학교
- 데뷔..1966년 노래 '천리길'
나훈아 홍시 가사
작사/작곡 - 나훈아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새라
험한세상 넘어 질새라 사랑땜에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않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바람불면 감기들새라 안먹어서 약해질새라 힘든세상
뒤쳐질새라 사랑땜에 아파할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가슴이찡하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울 엄마가 보고파진다


0 댓글
즐거운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