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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 살아있는 가로수 노래듣기 / 가사 /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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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기 /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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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보 / 반주 음악 [ 곡번호 ▶ 금영KY 2881★ 태진TJ 1375 ]


이미자 가수

  • 출생..1941년 10월 30일, 서울특별시
  • 가족..딸 정재은
  • 학력..문성여자고등학교
  • 데뷔..1959년 노래 '열아홉순정'


이미자 살아있는 가로수 가사

작사/월견초    작곡/이인권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 고삐잡고

땀 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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